뉴스 특정기능 외국인 30% 증가, 33만 명 돌파 ~「개호」분야에서 5만 명 넘어~
Page Info
본문
특정기능 외국인 30% 증가, 33만 명 돌파 ~「개호」분야에서 5만 명 넘어~
「특정기능(1호·2호)」 재류자격을 취득해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이은 올해 6월 말 기준 33만6,196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출입국재류관리청 집계에서 밝혔습니다.
작년 6월 말과 비교하면 약 30% 증가, 인원으로는 약 8만4천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5만1천 명은 최근 반년 사이에 새롭게 늘어난 인원입니다.
일본 내 취업 인구 감소를 배경으로,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 되는 「특정기능2호」 재류 외국인은 올해 6월 말 기준 3,073명이었습니다.
출신국·지역별로는 베트남(2,216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303명), 인도네시아(153명), 필리핀(122명), 미얀마(83명) 순이었습니다.
참고 : https://www.moj.go.jp/isa/applications/ssw/nyuukokukanri07_00215.html
特定技能外国人が3割増の33万人 ~「介護」で5万人超え~
「特定技能(1号・2号)」の在留資格を得て日本に在留する外国人が、今年6月末時点で計33万6196人となり、
史上最高の数を更新したことが出入国在留管理庁のまとめで分かりました。
昨年6月末時点との比較では約3割、実数にして約8万4千人増えており、
この内5万1千人が直近の半年間における増加分です。
日本国内における就労者人口の減少などを背景に、
海外人材に対する需要は依然として高止まり傾向にあります。
なお、熟練した技能を持つ人が対象となる「特定技能2号」の在留外国人は、今年6月末現在で3073人でした。
出身国・地域別ではベトナム(2,216人)を筆頭に、中国(303人)、インドネシア(153人)、フィリピン(122人)、ミャンマー(83人)の順に多くなっています。
参考:https://www.moj.go.jp/isa/applications/ssw/nyuukokukanri07_00215.html

